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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간) 미국 LA타임스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 'FOX 스포츠' 켄 로젠덜 기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다저스가 필리스의 마이클 영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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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영은 류현진의 절친 후안 유리베와 3루수 자리를 놓고 주전 경쟁을 벌이게 됐다. 유리베는 올 시즌 다저스의 3루수로 활약 했지만 타격면에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번 영입은 시즌 막판과 플레이오프 공격력 강화를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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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영은 올해까지 통산 1949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185홈런 1026타점을 기록한 강타자다. 또한 필라델피아에서 125경기에 출전, 타율 0.272 출루율 0.333 장타율 0.389 8홈런 4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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