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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규는 1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UFC 164' 웰터급 매치에서 파스칼 크라우스에 초강력 니킥과 파운딩을 앞세워 1라운드 3분58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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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초반 민첩한 움직임을 선보인 임현규는 로킥과 크로스 펀치로 크라우스를 몰아세웠다. 이어 임현규는 펀치로 크라우스에 얼굴을 제대로 가격한 후 크라우스의 다리가 풀린 틈을 타 니킥을 날리는 노련함을 선보이며 승부를 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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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규는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상대가 펀치 할 때 각도가 크다는 사실을 미리 파악하고 그에 맞춰 카운터 공격을 준비한 게 효과가 있었다"며 "지금은 아무 생가도 나지 않고 기쁘기만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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