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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전 중 지정된 사니타스 라 모랄 병원에서 협압, 소변검사, MRI 촬영, 근골격 검사 등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다시 경기장으로 이동해 입단식에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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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후 최대 스타를 환대하기 위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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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의 이적료는 8600만 파운드(약 1477억원)로 보도되고 있다. 이는 2009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당시 발생한 8000만 파운드를 뛰어 넘는 역대 최고액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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