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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높은 조 1위팀들은 대부분이 시즌 초반부터 선두권을 유지해 왔다. 모든 팀들이 5할5푼대 이상의 승률을 꾸준히 기록하면서 승승장구했다. 다저스만 예외였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전력이 급강하한 다저스는 꼴찌로 떨어지며 돈 매팅리 감독의 경질설까지 대두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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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와 타격이 모두 최강이다. 올스타전 이후 다저스의 팀 평균자책점은 겨우 2.19에 불과하다. 메이저리그 30개 팀중 최고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 팀타율은 2할7푼7리로 디트로이트(0.298)에 이어 2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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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엔 내셔널리그를 넘어 전체 승률 1위도 가능해 보인다. 애틀랜타에 2게임차 밖에 나지 않는다. 상승세가 워낙 강력해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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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메이저리그 상위 8개팀 월별 성적 추이(9월 2일 현재)
애틀랜타=17승9패(0.654)=32승22패(0.593)=48승34패(0.585)=63승45패(0.583)=84승53패(0.613)
LA 다저스=13승13패(0.500)=23승30패(0.434)=38승43패(0.469)=57승49패(0.538)=82승55패(0.599)
보스턴=18승8패(0.692)=33승23패(0.589)=50승34패(0.595)=65승44패(0.596)=82승57패(0.590)
디트로이트=15승10패(0.600)=29승24패(0.547)=43승37패(0.538)=61승45패(0.575)=81승57패(0.587)
피츠버그=15승12패(0.556)=34승21패(0.618)=51승30패(0.630)=65승42패(0.607)=80승57패(0.584)
텍사스=17승9패(0.654)=34승20패(0.630)=48승34패(0.585)=59승49패(0.546)=79승58패(0.577)
오클랜드=16승12패(0.571)=32승24패(0.571)=48승35패(0.578)=63승45패(0.583)=79승58패(0.577)
세인트루이스=15승11패(0.577)=35승18패(0.660)=49승32패(0.605)=62승44패(0.585)=79승58패(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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