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주연의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가 개봉 5주차에 555만명을 돌파했다.
'더 테러 라이브'(김병우 감독)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일까지 누적 관객 555만892명을 기록하며 555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550만 명을 동원한 '감시자들'을 넘어서는 흥행세로 올해 흥행 순위 6위의 기록이기도 하다. 올해 현재까지 흥행 기록은 '7번방의 선물', '설국열차', '아이언맨 3', '베를린',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의 순으로 '더 테러 라이브'는 6위에 랭크됐다.
하정우의 원맨 파워가 돋보인 '더 테러 라이브'는 뉴스 앵커가 마포대교 폭탄 테러범과 전화 통화하는 과정을 생중계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리얼하게 포착한 영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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