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대표 아이돌그룹 JYJ의 인천아시아드송 '온리 원(Only One)' 티저영상이 전격공개됐다.
아시아 한류를 주도해온 아이돌 JYJ는 지난 2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올해 초부터 40억 아시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아시아드송 및 뮤직비디오 제작에 적극 참여해왔다.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3일 오전 공식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Incheon2014)을 통해 16일 공개될 아시아드송 '온리 온' 티저 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38초 분량의 티저영상에는 JYJ 멤버 김준수 박유천 김재중이 아시아드주경기장에 들어서며 인천아시안게임을 뜨겁게 응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유쾌하고 열정적인 '온리 원' 음원 녹음 및 안무 연습 과정, 뮤직비디오 촬영 장면을 통해 한류 팬들은 물론 각국 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티저영상은 유튜브는 물론,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을 통해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공개 1시간만에 영어 및 한중일 아시아 각국 언어로 된 500개 넘는 응원댓글이 이어달렸다.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38초는 너무 짧아(38s are not enough for me)' '이 영상을 보는 걸 멈출 수가 없다 (I can't stop watching this!)' '못기다리겠어!!!!!(CAN'T WAIT!!!!!)' '역시 JYJ!' 등 기대에 찬 메시지들이 이어지고 있다.
권경상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온리 원'은 아시아인들이 국가와 인종, 언어, 문화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가 된다는 의미"라면서 "인천아시안게임을 통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제작됐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온리 원'의 전체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일을 1년여 앞둔 16일 아시아 전역에 동시 공개된다. 이후 JYJ는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투어를 통해 인천아시안게임을 홍보하고,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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