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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날 치른 예선에서 국내 톱드라이버 황진우와 0.753초 제치고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베테랑 드라이버답게 우세한 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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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즈카 서킷서 GT300 클래스와 슈퍼6000 클래스의 최고출력과 베스트 랩타임을 비교해보니 GT300 경주차는 최고출력 400마력 2분4초대를 기록했고 슈퍼6000은 425마력 2분10초대로 약 6초 정도 GT300 경주차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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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6000 클래스에 일본 톱드라이버들이 관심을 갖겠냐는 질문에 "미디어와 프로모터가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많은 일본 선수들이 관심 가질 것"이라고 국내 카레이싱의 가능성을 높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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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즈카=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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