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삼킨 다이아몬드 귀고리를 8년이나 기다려 되찾은 여성이 화제다.
2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버크셔 지방에 사는 클레어 레논(38)이 차고있던 귀고리를 그녀의 어깨 위에 있던 애완용 닭이 쪼아 삼켜버렸다고 전했다.
이 귀고리는 지난 2005년 애인에게서 선물받은 다이아몬드 귀고리였다.
동물병원 의사는 "귀고리가 닭의 위장에 걸려있어 자연적으로 배출되지 못할 것 같다"며 "수술을 한다면 즉시 꺼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술을 하게되면 닭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말을 들은 클레어는 무작정 기다리기로 했다.
결국 그녀는 8년이 지난 후 닭이 늙어 죽자 병원으로 옮겨 수술 후 귀고리를 되찾았다.
이 다이아몬드 귀고리는 원형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데일리메일
2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버크셔 지방에 사는 클레어 레논(38)이 차고있던 귀고리를 그녀의 어깨 위에 있던 애완용 닭이 쪼아 삼켜버렸다고 전했다.
이 귀고리는 지난 2005년 애인에게서 선물받은 다이아몬드 귀고리였다.
동물병원 의사는 "귀고리가 닭의 위장에 걸려있어 자연적으로 배출되지 못할 것 같다"며 "수술을 한다면 즉시 꺼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술을 하게되면 닭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말을 들은 클레어는 무작정 기다리기로 했다.
결국 그녀는 8년이 지난 후 닭이 늙어 죽자 병원으로 옮겨 수술 후 귀고리를 되찾았다.
이 다이아몬드 귀고리는 원형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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