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명이 남자 50m 권총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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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명은 4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22회 경찰청장기 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50m 권총 결선에서 191.0점을 기록해 종전 기록인 188.8점을 2.2점 경신했다. 본선에서 574점(종전 대회 기록 571점·진종오)을 기록하며 개인 최고 기록과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운 이대명은 본선에서도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국가대표팀 동료 한승우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는 박해미가 400점 만점으로 한국 타이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박해미는 결선에서 162.6점에 그쳐 4위에 머물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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