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서울드라마어워즈'가 마무리됐다.
5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8회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 드라마 외에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작품과 배우들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미쓰에이 수지('구가의 서')와 배우 이준기('아랑사또전')으로 한류드라마 남녀배우상을 받았다. 한류드라마 주제가상은 '닥터진' OST '살아도 꿈인 것처럼'을 부른 JYJ 김재중에게 돌아갔다. TV무비 부문에서는 이스라엘 '웰컴 앤 아위 컨덜런스'가 우수상을, 프랑스 '더 쥬이쉬 카디날'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미니시리즈 부문에서는 노르웨이 '더 하프 브라더'가 우수상을, 독일 '제너레이션 워'가 최우수상 수상에 성공했다. 특히 '제너레이션 워'는 연출상까지 2관왕의 영광을 안아 눈길을 끌었다. 작가상은 스웨덴 '리얼휴먼', 특별상은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와 키르기스탄 '헬로, 뉴욕'에게 돌아갔다. 한류 드라마 부문에서는 '야왕'과 '아랑사또전'이 각각 우수작품상과 최우수작품상을 나눠가졌다. 배우 김윤진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미국 드라마 '미스트리스'는 초청작상을 받아냈다.
남녀 연기자상은 '상권이'의 이문식과 미국 드라마 '엘리멘트리 시즌2'의 루시 리우가 수상했다. 시리즈/시리얼 부문에서는 '추적자'와 '그랜드 호텔 12'가 각각 우수상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지막으로 대상은 이스라엘 '프리즈너스 오브 워2'에게 돌아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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