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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넥센에 석패를 당하며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NC는 5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넥센과의 홈경기서 연장 접전 끝에 1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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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을 노리던 NC는 팽팽한 투수전에서 행운의 승기를 잡고도 끝내 지키지 못한 경기였다.
NC는 0-1로 뒤지던 7회말 2사 1,2루에서 김종호의 타구를 받으려던 넥센 좌익수 장기영이 포구 실책을 한 덕분에 동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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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넥센은 연장 11회초에 가서야 웃었다. 1사 1,2루의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김민성에게 결승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김경문 NC 감독은 이날 넥센 선발 문성현을 처음으로 만나 6이닝 동안 2안타밖에 뽑아내지 못한 게 못내 아쉬운 듯 "상대방 투수의 공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며 짤막한 소감을 남겼다.
마산=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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