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계 최고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와 AS모나코 사이에 비밀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한국시각) 스페인 방송 푼토 펠로타는 팔카오가 레알 마드리드, 첼시, 맨유같은 팀으로부터 제안이 온다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빠르면 내년 1월에도 팀을 떠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팔카오는 잉글랜드 팀들의 구애를 뒤로 하고 6000만유로(약 883억원)에 AS모나코 유니폼을 입었다. 팔카오는 AS모나코 입단 후에도 꾸준한 득점레이스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그의 모나코 생활은 순탄치만은 않다. 모나코 세금 논란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데 이어, 이번 비밀 조항까지 바람잘날이 없다.
그와 AS모나코의 불안한 동거는 어떤 결말을 지을지. 확실한 것은 빅클럽들이 여전히 그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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