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발렌틴의 홈런포가 뚝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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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틴은 7일 주니치와의 경기서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4회초 우전안타로 1타점을 날렸으나 큰 것 한방은 나오지 않았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주니치 마무리 이와세의 슬라이더에 크게 헛스윙을 하며 배트가 주니치 포수 오다의 헬멧을 때리기도 했다.
지난 8월 30일 요코하마전에서 52번째 홈런을 날린 이후 8일, 5경기, 25타석 동안 홈런이 나오지 않고 있다. 올시즌 홈런이 없었던 기간 중 가장 길었던 때는 지난 5월 19일 라쿠텐전부터 31일 세이부전까지 9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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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경기서는 14타수 3안타로 타율도 2할1푼4리. 발렌틴이 일본 한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에 가까워지자 상대 투수들이 집중적으로 몸쪽공을 던지며 발렌틴의 타격밸런스가 나빠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
그러나 아직도 발렌틴의 신기록 가능성은 높다. 아직도 25경기나 남았고 일본 타이 기록엔 3개, 신기록엔 4개만 남겨놓고 있다. 5개를 더 치면 이승엽의 아시아신기록(56개)도 넘게 된다. 산술적으론 아직 63개를 칠 수 있는 페이스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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