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 정과 박정권이 랑데뷰 홈런을 터뜨렸다.
8일 인천 NC전서 홈런이 연달아 터졌다. 4-0으로 앞선 2회말 2사 2루서 3번 최 정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날렸고, 4번 박정권이 곧바로 우측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최 정은 볼카운트 1S에서 NC 선발 이성민의 2구째 130㎞의 한가운데로 몰린 포크볼을 공략했고, 박정권은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 140㎞의 가운데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홈런을 만들어냈다. 올시즌 16번째, 통산 732번째 연속타자 홈런.
둘의 홈런으로 스코어는 순식간에 7-0으로 벌어졌고 NC는 결국 투수를 이성민에서 이민호로 교체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2013 프로야구 경기가 8일 인천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SK 박정권이 최정에 이어 백투백 홈런을 치고 들어와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9.08/
8일 인천 NC전서 홈런이 연달아 터졌다. 4-0으로 앞선 2회말 2사 2루서 3번 최 정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날렸고, 4번 박정권이 곧바로 우측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최 정은 볼카운트 1S에서 NC 선발 이성민의 2구째 130㎞의 한가운데로 몰린 포크볼을 공략했고, 박정권은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 140㎞의 가운데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홈런을 만들어냈다. 올시즌 16번째, 통산 732번째 연속타자 홈런.
둘의 홈런으로 스코어는 순식간에 7-0으로 벌어졌고 NC는 결국 투수를 이성민에서 이민호로 교체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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