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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만수 감독 "중심타자들의 응집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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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진격의 SK'다.

SK가 올시즌을 힘들게 만들었던 NC를 상대로 3연승을 달렸다. 지난 12경기서 3승9패로 절대적 열세를 보였던 상대. 상위권팀들이 NC를 상대로 승승장구할 때 SK는 승은커녕 패만 쌓였다. 최근 좋아진 모습으로 NC에게 복수를 하고 있다. 8일 경기서도 초반 최 정-박정권의 랑데뷰 홈런 등으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으며 10대6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SK가 잡아야할 넥센도 이날 두산에 역전승을 거둬 4.5게임차가 계속 유지됐다. SK는 다음주엔 KIA(군산)-두산(인천)-넥센(인천)과 6연전을 갖는다.

SK 이만수 감독은 "선발 세든의 완벽한 피칭과 정상호를 칭찬하고 싶다. 중심타자들의 응집력이 돋보이는 경기였다"며 "다음주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2013 프로야구 경기가 8일 인천구장에서 열렸다. SK가 10-6의 승리를 거둔 가운데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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