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이 기사회생했다. 야구·소프트볼, 스쿼시를 제치고 2020년 하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9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25차 총회에서 레슬링을 2020년 하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체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레슬링은 지난 2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IOC 집행위원회에서 선정한 25개의 올림픽 핵심 종목(Core Sports)에서 제외된 뒤 약 7개월만에 2020년 하계올림픽 정식종목 지위를 되찾게 됐다. 1896년 제1회 아테네 대회부터 올림픽의 역사를 함께 했던 레슬링이 결국은 살아남았다. 2020년 제32회 도쿄올림픽에도 생존하게 됐다.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는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의 26개 종목에 골프와 7인제 럭비가 추가된 28개 종목이 열린다. 4년 뒤인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에서는 지난 2월 선정한 25개 핵심종목에 골프, 7인제 럭비, 최종 선정된 레슬링을 포함한 총 28개 종목이 치러진다.
Advertisement
이로써 레슬링은 지난 2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IOC 집행위원회에서 선정한 25개의 올림픽 핵심 종목(Core Sports)에서 제외된 뒤 약 7개월만에 2020년 하계올림픽 정식종목 지위를 되찾게 됐다. 1896년 제1회 아테네 대회부터 올림픽의 역사를 함께 했던 레슬링이 결국은 살아남았다. 2020년 제32회 도쿄올림픽에도 생존하게 됐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유재석, 서운함 터진 ♥나경은 달래기..미안한 마음 고백 "우린 언제 여행 가냐고" -
임창정, '재혼한 아내' 서하얀 예뻐 어쩔줄 몰라..."발마사지 해주는 임스윗"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