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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군복무를 마치고 올해 복귀한 황재규는 지난 5월 7일 창원 NC전에서 8회말에 구원 등판해 공 5개만 던지며 행운의 첫 승을 따냈다. 어쩐지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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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첫 이닝을 삼자 범퇴로 간단히 끝냈다. KIA에서 가장 타율이 높은 신종길은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2회말에 중심타선을 맞이하자 약간 흔들리는 기미가 보였다. 선두타자 나지완에게 중전안타를 맞더니 5번 이범호에게도 좌전안타를 허용해 무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이후 세 타자를 모두 범타처리하며 위기관리능력까지 갖췄음을 보여줬다. 그 사이 타선은 1회와 3회에 각각 2점씩 뽑아줬다. 내년시즌 선발로테이션 진입의 꿈이 무럭무럭 영글어가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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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2, 3루에서 안치홍이 2타점 중전적시타로 황재규를 휘청이게 했다. 이어 앞선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던 신종길은 볼카운트 1B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짜리 적시 2루타로 3-4를 만들어 흔들리던 황재규에게 KO 펀치를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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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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