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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지난 6일 니혼햄전에서 승리투수가 되면서 이번 시즌 개막 후 20연승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루브 매커드(뉴욕 자이언츠)가 지난 1912년 달성한 개막 후 최다 연승(19승)을 넘어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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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지난 시즌말 4연승부터 따질 경우 24연승을 달려왔다. 그러면서 칼 허벨(뉴욕 자이언츠)이 1936~37년에 걸쳐 세운 최다 24연승 세계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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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가 2009년 6월 14일 오릭스전에서 기록한 11타수 연속 안타 기록도 기네스에 올라 있다. 가와이 마사히로의 통산 514희생타 기록도 2003년 11월 기네스 기록으로 인정받았다. 그는 주니치 이적 이후 533희생타까지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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