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과 남궁민, 박시연의 소속사 디딤531이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활동을 벌였다.
지난 2006년 부터 올해까지 횟수로 7년 동안 진행된 이번 바자회에는 배우 조여정을 비롯, 영화 '마이라띠마' 에 출연한 배우 박지수와 MBC 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한유빈' 역을 맡은 정우진, '구암허준'에서 의녀 '옥정'역으로 열연중인 이수인, 신예 강지우 등 소속배우가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디딤531은 "의류와 주얼리 브랜드 '엠주'의 악세서리 및 소속배우의 애장품을 판매하는 사랑의 자선바자회 에서 모금된 수익을 미혼모와 입양을 앞둔 영아에게 전달하고 물품 전부를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했다."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사회복지회 운영 시설에 소속된 아이들과 미혼모 등 우리 이웃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소속 배우 박시연과 매년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기부해 온 디딤531은 환경단체 기부부터 소속배우의 재능기부 음원발표, 그리고 해외입양인과 재외동포를 위한 지원금을 마련하기도 했다.
디딤531은 "입양대상 아동들이 자라나는데 꼭 필요한 지원금과 대한사회복지회에 의류, 용품을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며 "바자회에 참석해주신 디딤531의 전 배우 및 좋은 취지의 기부에 뜻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디딤531은 소속 배우들이 받은 사랑이 보다 많은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부는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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