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팔이 없는 장애를 극복하고 바디빌딩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 여성의 소식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두 아들과 거주하고 있는 바비 톰슨(37)이다.
11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녀는 1978년 두 살되던 해에 전선을 잘못 만져 전기적 충격으로 양 팔의 뼈가 녹아내린 사고를 당했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신체에 적응해 축구, 수영, 댄스 등 각종 운동을 즐기는 만능 스포츠우먼이 됐다. 10년간 바디빌딩을 연마한 그녀는 현재 각종 대회에 참가해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그녀는 "주위 사람들이 내가 양 팔이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며 "하지만 그 생각들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더더욱 운동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찬사를 쏟아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데일리메일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두 아들과 거주하고 있는 바비 톰슨(37)이다.
11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녀는 1978년 두 살되던 해에 전선을 잘못 만져 전기적 충격으로 양 팔의 뼈가 녹아내린 사고를 당했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신체에 적응해 축구, 수영, 댄스 등 각종 운동을 즐기는 만능 스포츠우먼이 됐다. 10년간 바디빌딩을 연마한 그녀는 현재 각종 대회에 참가해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그녀는 "주위 사람들이 내가 양 팔이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며 "하지만 그 생각들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더더욱 운동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찬사를 쏟아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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