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107년된 병 편지가 발견돼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캐나다 언론에 따르면 BC주 코트니에 거주하는 스티브 터버는 지난 월요일 해안가를 산책 도중 편지가 담긴 병을 발견했다.
병 밖으로 보이는 편지에는 작성날짜가 1906년 9월 29일로 돼 있으며 얼 윌러드란 사람이 쓴 것으로 서명돼 있었다.
윌러드의 주소지는 병 편지가 발견된 장소와 약 300km 떨어진 미국 워싱턴주 벨링햄시로 적혀 있다.
편지 작성자인 월러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벨링햄까지 여행하던 중 이 병 편지를 바다로 던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쉽게도 발견자인 터버는 병을 열어 편지를 공개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가장 오래된 병 편지 기록은 97년전 작성된 것으로 지난해 발견됐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캡처=글로벌BC
사진캡처=글로벌BC
12일(현지시간) 캐나다 언론에 따르면 BC주 코트니에 거주하는 스티브 터버는 지난 월요일 해안가를 산책 도중 편지가 담긴 병을 발견했다.
병 밖으로 보이는 편지에는 작성날짜가 1906년 9월 29일로 돼 있으며 얼 윌러드란 사람이 쓴 것으로 서명돼 있었다.
윌러드의 주소지는 병 편지가 발견된 장소와 약 300km 떨어진 미국 워싱턴주 벨링햄시로 적혀 있다.
편지 작성자인 월러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벨링햄까지 여행하던 중 이 병 편지를 바다로 던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쉽게도 발견자인 터버는 병을 열어 편지를 공개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가장 오래된 병 편지 기록은 97년전 작성된 것으로 지난해 발견됐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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