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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를 디자인한 김기라 국민대 교수는 "우주의 궁극적인 원리로써 오랜 옛날부터 한민족 고유의 상징으로 사용된 삼태극과 고구려인이 원형의 태양 속에 그려 넣어 우리 문화의 구심점으로 인식되고 있는 삼족오를 형상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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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문화를 새롭게 부각시킨 올해 대회 우승트로피는 10월 6일 2013 F1 한국대회 결승전이 끝나는 오후 5시께 시상식에서 전 세계인에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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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F1대회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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