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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은 물론 이청용도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노리고 있다. 더기 프리드먼 볼턴 감독은 이청용을 팀의 핵으로 분류하고 있었다. 그는 시즌을 앞두고 "내가 정직했다면 우리가 처한 상황 때문에 이청용을 지난 시즌에 팔았을 것"라고 했다. EPL 승격을 위해 이청용을 잔류시켰다. 그러나 볼턴은 지난 시즌 초반에 이어 또 다시 부진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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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수비수들도 이청용에게는 번번이 무너졌다. 영리한 움직임과 개인기로 상대를 압도했다. 비록 골문을 열진 못했지만 가장 많은 골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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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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