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복싱 스타 플로리드 메이웨더 주니어(36)가 판정승을 거뒀다. 메이웨더는 이 한 경기를 통해 4150만달러(약 450억원)를 벌었다. 그는 가장 부유한 복싱 선수 중 한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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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가 15일(한국시각) 미국 라이베이거스에서 벌어진 카넬로 알바레즈(23·멕시코)와의 WBC 및 WBA 주니어 미들급 세계타이틀전에서 판정승했다. 두 명의 심판이 메이웨더의 우세를, 나머지 한 명이 동점을 주었다.
그는 45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게다가 주니어 미들급 타이틀까지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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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가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여주면서 시종일관 경기 주도권을 쥐고 나갔다. 메이웨더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알바레즈는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메이웨더는 이번 대전 개런티로 4150만달러를 받았다. 알바레즈는 500만달러(약 54억원).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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