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돼지고기를 소고기로 둔갑시켜 유통 판매한 업자들이 체포됐다.
중국 시안 지역 언론들은 경찰당국이 최근 공장 6곳을 급습해 가짜 소고기 2만kg을 압수했다고 전했다.
이들 업자들은 돼지고기에 붉은색 색소와 공업용 파라핀, 아질산염 등을 첨가해 소고기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이 가짜 소고기를 외관상으로 봤을 때 일반 소고기와 거의 똑같아 얼핏 봐서는 구별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kg당 25~33위안(약 4400~5800원)을 받고 1500kg의 가짜 소고기를 이미 시중에 유통시켰다.
언론에 따르면 시안에는 무슬림 밀집지역이 있기 때문에 돼지고기보다 소고기의 판매율이 높다고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자료사진
중국 시안 지역 언론들은 경찰당국이 최근 공장 6곳을 급습해 가짜 소고기 2만kg을 압수했다고 전했다.
이들 업자들은 돼지고기에 붉은색 색소와 공업용 파라핀, 아질산염 등을 첨가해 소고기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이 가짜 소고기를 외관상으로 봤을 때 일반 소고기와 거의 똑같아 얼핏 봐서는 구별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kg당 25~33위안(약 4400~5800원)을 받고 1500kg의 가짜 소고기를 이미 시중에 유통시켰다.
언론에 따르면 시안에는 무슬림 밀집지역이 있기 때문에 돼지고기보다 소고기의 판매율이 높다고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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