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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와 영화 '26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다방면으로 커리어를 쌓아온 한혜진은 영국으로 건너간 이후에도 연기 활동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다. 한혜진을 향해 뜨겁게 러브콜을 보내온 작품도 여럿이었으나 하명희 작가의 전작을 흥미롭게 본 한혜진이 '따뜻한 말 한마디'를 선택. 연기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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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한혜진 컴백작 확정에 "한혜진이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성숙한 연기를 표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제작진에게 강한 신뢰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으며 촬영 시작 예정일이 나오는 대로 귀국 일자를 조율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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