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요바니 가야르도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낸 추신수는 브랜든 필립스와 조이 보토의 연속안타로 선취득점에 성공했다.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4회와 6회 가야르도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Advertisement
올시즌 100볼넷은 추신수와 팀 동료 조이 보토(119개)와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100개)까지 단 세 명만이 기록중이다. 메이저리그에서 볼넷은 리드오프 보다는 거포들에게서 많이 나온다. 한 방을 의식해 승부를 까다롭게 펼치기 때문이다. 추신수는 뛰어난 선구안과 위협적인 타격으로 100볼넷 고지를 밟았다.
Advertisement
또한 내셔널리그 리드오프 사상 최초로 20홈런-100득점-100도루를 기록하게 됐다. 아메리칸리그에선 네 차례 기록이 나왔지만, 내셔널리그에선 처음이다. 1번타자로서 추신수의 가치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시즌 뒤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몸값을 높일 수 있는 진기록이다.
Advertisement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