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데뷔 이하 가장 약한 타선과 함께 시즌 14승에 도전하게 됐다.
Advertisement
류현진은 17일 오전 10시40분(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선발등판한다. 다저스는 선발 라인업에 주전 타자들을 대거 결장시켰다. 줄부상 때문이다. 후반기 공격을 이끌었던 핸리 라미레스를 비롯해 안드레 이디어, 칼 크로포드, 스캇 반슬라이크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최근 3연패의 수렁에 빠진 다저스로서는 여전히 공격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4번을 치던 라미레스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 당분간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디어는 발목 부상 때문에 벤치를 지키는 신세가 됐고, 크로포드는 허리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
Advertisement
대신 다저스는 유격수 닉 푼토와 2루수 마크 엘리스로 테이블세터를 꾸렸다. 클린업트리오는 3번 애드리언 곤잘레스, 4번 야시엘 푸이그, 5번 A.J 엘리스가 맡는다. 주전들의 대거 결장으로 류현진과 찰떡궁합을 과시중인 엘리스가 5번 타자로 나서는 것이 이채롭다. 6번에는 중견수 스킵 슈마커, 7번은 3루수 후안 유리베, 8번 우익수에는 신인 닉 버스가 배치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김창민 감독 폭행 피의자 입열었다 "해할 의도 없었는데..유가족에 직접 사죄하고파" -
박건형, 11살 연하 ♥이채림과 결혼 "국민 도둑놈 돼"(라스)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韓 떠난' 김지수, 여행사 차리고 비연예인 삶 시작 "그간 온실 속 화초로 살아"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벌금형’ 논란→팬 지적에 결국 사과 -
방탄소년단 정국, 취중 욕설 라방 정면돌파 "잘못 아니지만 미안" -
[인터뷰②] 정지훈 "'사냥개들' 끝으로 노출 연기 그만..배 나오고 나태한 캐릭터 원해"('사냥개들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2."어디 더 떠들어봐" '에이징 커브' 질문 받았던 손흥민 '울분 분출'…'시즌 1호 필드골' 넣고 '블라블라' 세리머니 폭발
- 3.7연패 롯데, 라인업 대수술! → 노진혁 유강남 한태양이 사라졌다 [부산 현장]
- 4.초비상! 이정후 빼자마자 4연패 끝 → '한국 콜드게임 굴욕' 투수 깼다! 대체자 엔카나시온 0.313 맹타
- 5.'와이스는 한국서 46경기 선발등판' 이걸 모를 리 없을텐데, "구위는 좋은데 경험이 더 필요하다" 이건 무슨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