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병살 플레이가 나왔다.
롯데-넥센전이 벌어진 17일 부산 경기서 손아섭의 행운의 타구가 불운의 병살로 뒤바꼈다.
0-5로 뒤지다가 1점을 따라붙고 사 1,2루의 찬스를 이어간 롯데의 3회말 공격. 타격 1위 손아섭이 좌중간으로 높이 쳤다. 넥센 유격수 강정호가 쫓아가 공을 잡는가 했다가 떨어뜨리고 말았다.
1,2루 주자는 2루와 3루로 가야 하지만 잡히는 줄 알고 1,2루로 돌아와 있던 상황. 공을 황급히 잡은 강정호는 2루로 공을 뿌렸다.
2루로 뛰어야할 1루주자 조성환이 아웃됐다. 문제는 2루주자 조홍석이었다. 2루수 서건창이 조홍석을 태그했는데 이때 조홍석의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지며 태그 아웃이 돼 버렸다.
내야에 떴다면 인필드플라이가 선언됐겠지만 타구는 외야쪽으로 날아갔기에 인필드플라이는 선언되지 않았다.
강정호의 실책으로 기록될 뻔했던 손아섭의 타석은 유격수 땅볼이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
- 3.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