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시합 준비 잘하겠다."
3연패를 당한 SK의 이만수 감독. 경기 후 크게 할 말이 없었다.
SK는 17일 인천 LG전에서 3-2로 앞서던 7회 상대에 3점을 헌납하며 3대5로 역전패를 당했다. 지난 주말 넥센과의 2연전을 모두 내준 뒤 또다시 패배를 당해 3연패의 늪에 빠지게 됐다.
이 감독은 경기 후 "내일 시합 준비 잘하겠다"는 짧은 코멘트를 남기고 경기장을 떠났다.
SK는 18일 같은 장소에서 LG와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SK 선발은 김광현, LG 선발은 류제국이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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