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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A와 B에는 7개팀씩 포진해 있다. 한 팀은 경기가 없다. 어느덧 올시즌도 종착역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팀당 10~11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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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경쟁도 뜨겁다. 지난 라운드를 쉰 11위 경남(승점 23)과 12위 대구(승점 21)의 승점 차가 2점에 불과하다. 13, 14위는 챌린지(2부 리그)로 추락하고, 12위는 2부 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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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냐, 울산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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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라운드를 쉰 울산은 보름가까이 공백이 있었다. 체력적으로 재충전을 마쳤다. 포항이 홈이점이 있지만 울산은 올시즌 두 차례의 대결에서 2전 전승을 거뒀다. 경기장도 변수다. 포항은 축구전용경기장인 스틸야드의 잔디 교체를 위해 울산전부터 무대를 종합경기장으로 옮긴다. 그라운드와 관중석간 거리가 멀어 다소 어수선할 수 있다. 클래식에선 포항이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1패)인 반면 울산은 3연승 중이다. ①팀 전력 ②리그 순위 ③최근 3경기 연승-연패 ④최근 3경기 득-실점 ⑤부상-징계-홈과 원정 등 변수 등 현주소를 반영하는 파워랭킹 지수에선 울산이 92대84로 우세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구냐, 경남이냐
13위 강원(승점 16)과 최하위 대전(승점 14)은 좀처럼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면 2부 강등이다. 이번 라운드에선 강원(72점)은 그룹B 최강 성남(90점), 대전(68점)은 전남(85점)과 맞닥뜨린다. 전망은 밝지 않다.
그룹B의 빅매치는 경남과 대구의 만남이다. 22일 오후 2시 삼천포에서 역사상 첫 K-리그가 열린다. 경남은 창원을 벗어나 대구전을 홈이전 경기로 치를 계획이다.
경남이 홈이점을 안고 있지만 현주소는 암울하다. 최근 8경기 연속 무승(3무5패)이다. 대구도 최근 3경기에서 1무2패지만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경남은 한 경기를 덜 치렀고, 순위도 한 계단 높다. 그러나 경기력에선 대구가 우세하다는 평가가 많다. 경남은 대구에도 무너질 경우 더 깊은 수렁에 빠질 수 있다. 랭킹 지수에선 접전이 예상됐다. 경남이 78점, 대구가 80점으로 분석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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