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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촬영 장면이 회사에서 능력 있는 워킹맘으로 인정 받으며 회식자리에서까지도 완벽한 모습으로 동료와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사로잡는 당당한 매력의 '송하' 캐릭터를 임팩트 있게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인 만큼 염정아는 캐스팅 된 직후부터 노래 선택에 고심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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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는 단순히 노래와 안무를 따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맡은 '송하' 캐릭터에 맞게 워킹맘으로서 도도하고 지성미 넘치는 것은 물론,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염정아표 미스코리아'를 완성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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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DRM 미디어 관계자는 "배우 염정아의 탁월한 캐릭터 해석과 탄탄한 연기력이 만나 첫 촬영부터 완벽한 캐릭터가 탄생한 것 같다. 남다른 표현력과 다양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내는 배우인 만큼 앞으로 작품을 통해 선보일 배우 염정아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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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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