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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은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 번리와의 개막전과 레딩전에서 각각 1대1로 비긴 볼턴은 노팅엄, QPR, 블랙번, 리즈와의 3~6라운드에서 모두 패했다. 2무4패, 단 1승도 챙기지 못했다. 승점은 2점에 불과하다. 24개팀 가운데 23위에 처져있다. 이청용은 정규리그 7경기 연속 선발 출격이 전망된다. 그는 1~6차전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볼턴은 물론 이청용도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현주소가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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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활약, 이제 볼턴으로 옮겨야 한다. 지난 시즌 볼턴은 중반 이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지만, 초반 부진을 넘지 못하고 끝내 EPL 승격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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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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