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땅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파주 임진각 생중계 채널이 올 추석, 북한에 고향 땅을 두고 온 실향민들의 마음을 달래줄 예정이다.
전 세계 1위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유스트림(www.ustream.tv / 대표 김진식)은 파주 임진각 현장을 365일 실시간 중계하는 파주통통TV 유스트림 공식 채널(http://www.ustream.tv/channel/paju24)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게시해 실향민과 그 가족들의 시청을 돕는다.
유스트림에 지난 5월 개설된 파주통통TV 채널은 임진각과 주변 풍경을 HD급 영상으로 전달해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고 있다. 평화누리공원, 평화의 종, 망배단 등 임진각 자연환경을 시시각각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날씨가 맑을 때에는 멀리 북한 땅도 뚜렷하게 보여 실향민과 이산가족에게 유용한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 기간에는 실향민과 이산가족이 임진각 망배단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차례를 지내는 모습도 생중계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임진각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실향민은 PC나 스마트폰, 스마트TV를 통해 차례 현장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유스트림은 이 채널을 전 세계 생중계하고 있어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의 시청도 가능하다.
한편, 오는 9월25~30일 이산가족 상봉 재개가 예정돼 있어 남북 분단 현장을 보여주는 유스트림 파주통통TV 채널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고조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소병택 유스트림코리아 본부장은 "실향민과 이산가족에게 임진각은 제2의 고향 땅을 상징하는 뜻 깊은 장소"라며 "이곳을 생중계하는 유스트림 채널은 가족을 북에 두고 온 이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고향을 그려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으로 추석과 같은 명절에 작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실향민 대부분 IT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인 경우가 많은데 다른 가족 구성원의 도움으로 생중계 채널을 시청할 수 있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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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트림에 지난 5월 개설된 파주통통TV 채널은 임진각과 주변 풍경을 HD급 영상으로 전달해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고 있다. 평화누리공원, 평화의 종, 망배단 등 임진각 자연환경을 시시각각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날씨가 맑을 때에는 멀리 북한 땅도 뚜렷하게 보여 실향민과 이산가족에게 유용한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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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9월25~30일 이산가족 상봉 재개가 예정돼 있어 남북 분단 현장을 보여주는 유스트림 파주통통TV 채널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고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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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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