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나이' 가레스 베일과 아스널로 이적한 메주트 외칠 사이에는 묘한 인연의 끈이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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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자, 외칠은 아스널로 떠나야 하는 운명을 맛봤다. 데뷔전에서도 나란히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마드리드에서 살 곳을 찾는 베일의 보금자리는 외칠이 살았던 곳이 될 것 같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베일은 외칠이 살았던 라 모랄레하 구역의 고급 주택에서 지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칠은 아스널로 떠나며 집을 그대로 남겨놓았고, 부동산 중개인에게 거래를 맡겨놓았다. 베일은 100만파운드에 집을 살 것을 고민 중이다. 라 모랄레하 구역은 마드리드의 부촌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살고 있으며, 데이비드 베컴도 멈물렀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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