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대세 샘 해밍턴이 대한민국 대표 밥도둑 '간장게장'에 흠뻑 빠졌다.
외국인 연예인 4인방의 섬마을 적응기를 그린 순정 예능 tvN <섬마을 쌤>이 첫 방송을 앞두고 샘 해밍턴의 간장게장 먹방 영상(http://youtu.be/4PTXf_o2YLA)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샘 해밍턴은 아비가일이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 집에 맛있는 간장게장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영어 수업을 준비하던 도중 바로 달려가 "간장 게장 있어요? 한 입만 먹을 수 있어요?"라며 들뜬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어 게장을 앞에 둔 샘은 공손하게 무릎을 꿇은 자세로 간장게장을 손으로 집어 먹으며 수업준비도 잊은 채 흡족한 먹방을 이어간다. 게장 맛에 중독된 샘은 떠나는 순간에도 아쉬워하며 간장게장을 손에 꼭 쥔 모습으로 큰 웃음을 터뜨린다.
'섬마을 쌤'을 연출한 CJ E&M 김종훈PD는 "샘 해밍턴을 비롯해 브래드, 아비가일, 샘 오취리 외국인 4인방은 점심에도 '족발'이 먹고 싶다고 할 정도로 한국인 보다도 더 한국적인 입맛을 가졌다"며 "특히 이번에 찾아간 섬마을에는 맛있는 먹거리가 많아 외국인 4인방이 첫 날부터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첫 방송되는 '섬마을 쌤'에서는 이국적인 외모의 외국인 연예인들이 섬마을 주민들과 자연스레 어울리는 순수하고 정겨운 모습이 흐뭇한 웃음을 불러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섬마을 쌤'은 샘 해밍턴, 브래드, 아비가일, 샘 오취리 등 평균 한국 거주 7년의 외국인 연에인 4인방이 섬마을 분교 초등학생들에게 방과후 원어민 교사가 돼 영어를 가르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4박 5일간 섬마을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섬마을 생활에 적응해가며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보여줄 예정.
'섬마을 쌤' 첫 방송은 18일 밤 12시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
- 3.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