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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샘 해밍턴은 아비가일이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 집에 맛있는 간장게장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영어 수업을 준비하던 도중 바로 달려가 "간장 게장 있어요? 한 입만 먹을 수 있어요?"라며 들뜬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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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쌤'을 연출한 CJ E&M 김종훈PD는 "샘 해밍턴을 비롯해 브래드, 아비가일, 샘 오취리 외국인 4인방은 점심에도 '족발'이 먹고 싶다고 할 정도로 한국인 보다도 더 한국적인 입맛을 가졌다"며 "특히 이번에 찾아간 섬마을에는 맛있는 먹거리가 많아 외국인 4인방이 첫 날부터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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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섬마을 쌤'은 샘 해밍턴, 브래드, 아비가일, 샘 오취리 등 평균 한국 거주 7년의 외국인 연에인 4인방이 섬마을 분교 초등학생들에게 방과후 원어민 교사가 돼 영어를 가르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4박 5일간 섬마을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섬마을 생활에 적응해가며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보여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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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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