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세상을 떠난 '신바람' 황수관 박사의 생전 강의 모습에 네티즌들이 큰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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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종합편성 채널 MBN은 예능 프로그램 '황금알'에서 지난해 6월 전파를 탄 고 황수관 박사의 '노화방지편'을 다시 방송하며 황 박사를 추모했다.
황수관 박사는 여성들이 출산으로 고생하면서도 오래 사는 이유는 잘 웃기 때문이라며 평소 웃음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평소 지론을 설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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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나가는 도중 각 포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는 황수관의 이름이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1945년 일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경주로 이주한 황 박사는 연세대 의대 생리학 교수로 재직하던 1997년 SBS 예능 프로그램 '호기심 천국'에 출연하면서 '신바람 박사'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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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나라당에 입당했고, 2012년엔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공천 받는 등 정치인으로 변신도 꾀했다.
지난해 11월까지 MBN '황금알'에 출연하다 간농양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2012년 12월 30일 향년 67세로 타계하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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