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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발은 시즌 막판 6선발 기회를 잡은 에디슨 볼퀘즈다. 지난달 29일 샌디에이고에서 지명할당된 볼퀘즈는 다저스 입단 당시27경기서 9승10패 평균자책점 6.01로 최악의 성적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다저스는 보험용으로 볼퀘즈를 영입했고, 시즌 막판 선발로테이션에 진입해 4경기(3경기 선발)에서 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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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저스는 주전급 선수들을 모두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유격수 디 고든과 3루수 제리 헤어스톤 주니어가 1,2번타자로 테이블세터를 이룬다. 멀티플레이어 스킵 슈마커가 3번-2루수로 선발출전하고, 스캇 반 슬라이크가 4번-좌익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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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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