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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추신수가 침묵한 대신 팀 승리에 만족했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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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추신수는 피츠버그 선발 프란시스코 릴리아노의 호투에 막혀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 1개를 포함해 대부분 범타로 물러났다. 추신수의 타율은 2할8푼3리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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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선발 릴리아노는 8이닝 동안 7탈삼진 3안타 3볼넷,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막판 역전을 허용하는 바람에 분루를 삼켰다.
9회 3점을 따라붙으며 연장 승부에 성공한 신시내티는 연장 10회 짜릿한 결승점을 뽑아낸 덕분에 6대5로 신승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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