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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21일(한국시각)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오스카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중용할 것이며, 마타가 주전이 되기 위해서는 스타일에 변화를 줘야할 것이라고 했다. 무리뉴 감독은 "마타는 에버턴전에 선발로 나섰다. 바젤전에도 출전했다. 마타는 스트라이커 뒤에서 뛰는 10번 유형의 선수로 환상적인 재능을 갖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를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 지금 이순간 내 마음속에 있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는 오스카의 몫이다"고 했다. 현재 무리뉴 감독은 에당 아자르를 왼쪽에, 오스카를 중앙에 기용하고 있다. 오른쪽은 윌리언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마타의 기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동시 출격이 가능하다고 했다. 무리뉴 감독은 마타를 오른쪽으로 기용하기를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나는 오스카를 중심으로 팀을 리빌딩하고 싶다"고 전제한 뒤, "나는 두 명의 다른 선수를 원한다. 한명은 사이드에서 자신의 현실을 이해하고 적응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것은 내가 즐기는 문제다. 나는 다른 클럽에서 다른 상황을 겪었다. 여기서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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