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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김경문 감독도 이를 모를리 없다. 프로구단의 감독으로서 당장 남은 경기들에 최선을 다해야하는 의무감을 안고있지만, 팀의 미래를 구상하는데도 애를 쓰고 있는게 사실이다. 김 감독은 22일 LG전을 앞두고 "이제 시즌의 끝이 보인다. 그런데 시즌 종료로 끝나는게 아니다. 이제부터 제대로 준비를 해야 한다"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내년이면 막내라는 꼬리표를 떼기 때문에 올시즌 알게모르게 존재했던 동정의 시선들이 사라진다. 더욱더 냉혹한 현실 속에 팀을 이끌어야 한다. 김 감독은 "올시즌 후 제대로 준비를 못한다면 내년 시즌 중분부터 분명 힘들어질 것"이라며 "팬들께서도 더 큰 기대를 하실 것이다. 올시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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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선수들이라고 해서 쉴 수 없다. 김 감독은 "주전급 선수들은 시즌 종료 직후부터 마산에서 11월까지 마무리 훈련을 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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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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