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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전술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원은 이날 전방부터 강한 압박을 통해 볼점유율을 높였다. 61%대 39%를 기록했다. 서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전진해서 압박하며 볼소유를 높였다. 상당히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인천은 역습으로 나올 것이라 생각했다. 중앙수비수인 곽희주와 민상기에게 대비시켰다. 맞아떨어졌다"고 했다. 하지만 문제는 골결정력이었다. 서 감독은 "공격을 주도했지만 골대 불운에 울었다. 득점 찬스에서 골을 넣지 못한게 아쉽다"고 말했다. 이날 골을 넣은 산토스에 대해서는 "몸상태와 훈련 태도가 모두 좋다"면서 "프로페셔널로서의 정신 상태를 가지고 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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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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