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24일 인천 삼성전서 스쿨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프로야구 관람을 통한 건전한 여가 문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올해로 7년째 시행되고 있다. SK는 인천지역 60개 교 9000여명의 학생들을 문학구장으로 초청한다. 클리닝타임에는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들이 일일 치어리더로 나서 응원단상에서 댄스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인천가현중학교와 강화초등학교 학생들이 SK 선발 출전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나설 때 동행하는 스타팅 라인업 이벤트와 선발 출장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위닝로드 타임에 각각 참여한다. 경기 전 애국가는 인천동암중학교 학생들이 제창하고 시구는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윤흥순 교장, 시타는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구자범 학생부회장이 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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