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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작가는 재일교포 3세로 지난 2003년 코니카 포토프레미오(Konica FOTO PREMIO) 신인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일본에서의 차별과 한국에서의 편견속에서 본인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며 다양한 경계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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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관계자는 "일반인들이 작품을 관람하는 것에서 나아가 작품에 함께 참여했다는 점이 관객에게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사진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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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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