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맞서게 될 샌프란시스코의 타순이 공개됐다.
샌프란시스코는 25일(한국시각) LA 다저스와의 AT&T파크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게 될 선수들을 발표했다.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펼칠 투수로는 맷 케인이 일찌감치 예고된 가운데 타선에도 큰 특이사항 없이 주전급 선수들이 모두 나선다.
테이블세터에는 중견수 앙헬 파간과 좌익수 후안 페레즈가 이름을 올렸고, 클린업트리오는 1루수 브랜든 벨트, 포수 버스터 포지, 우익수 헌터 펜스로 꾸려졌다. 이후 하위 타순은 3루수 파블로 산도발, 2루수 토니 아브레유, 유격수 에히레 아드리안자로 채워졌다.
지난 다저스와의 LA 4연전에서 홈런 5개를 몰아치고 류현진을 상대로 올시즌 11타수 6안타 타율 5할4푼5리를 과시하고 있는 천적 펜스는 이날 5번 타순에 배치됐다. 지난 다저스 원정에서는 4번으로 활약했지만 최근 5경기 17타수 무안타로 부진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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