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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방송 된 13회에서 정다혜는 수진(이채미)이 입원한 병원에 간호사와 직원들에게 음료수를 돌린 후, 음료를 마신 직원과 간호사들이 쓰러져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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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혜는 "이번에 순수한 대학생 이미지와 무언가를 감추고 있는 섹시한 아가씨를 동시에 연기하게 됐다. 짧은 분량이었지만 극의 추격전을 마무리 시킬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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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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