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좌완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5)가 상복이 터졌다.
그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2013년 브랜치 리키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브랜치 리키상은 지난 1991년 제정됐고, 덴버 로터리클럽에서 매년 수상자를 정한다. 지역 사회에 모범이 되고 또 젊은이들에게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야구 선수에게 돌아가는 상이다. 올해는 22번째 수상자로 커쇼가 뽑혔다. 역대 최연소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시상식은 시즌이 끝나고 11월 17일 열릴 예정이다.
그랬던 커쇼가 27일엔 로이 캄파넬라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로이 캄파넬라는 LA 다저스의 전신 브루클린 다저스에서 뛰었던 명 포수. 메이저리그 첫 흑인 포수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상은 이번이 8회째다. 이전 수상자로는 라파엘 퍼칼, 러셀 마틴, 맷 캠프, AJ 엘리스 등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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