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한 남편이 교도소 면회장에서 자신의 친아들을 성폭행하는데 도와준 엽기 엄마가 법정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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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인 보너(25)는 교도소에 수감중인 재혼 남편 바르텔레미(31)를 면회할때마다 네 살된 아들을 데려갔다. 이유는 지난 2009년 폭행죄로 수감중인 재혼남편의 욕정을 채워주기 위해서라는 것.
26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보너는 2009년부터 2010년 사이 수차례에 걸쳐 재혼남편이 그녀의 아들을 성폭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방조한 혐의로 20년형을 선고받았다. 수감돼 있는 그녀의 남편 또한 같은 형을 추가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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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그녀는 아들을 의자에 앉아있는 남편위에 앉히고 성폭행하는 동안 아들의 팔을 붙잡고 있었다고 인정했다. 또한 휴대폰으로 이런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 모든 것이 재혼남편의 협박에 못이겨 그랬다고 주장했다.
조사결과 이들은 밖에서 면회소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검은색 비닐봉지로 유리창을 가린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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