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자유형 50m-100m 세계기록 보유자 브리타 슈테펜(30)이 은퇴를 선언했다.
독일의 언론들은 28일(한국시각) 슈테펜의 은퇴 소식을 전했다.
독일의 수영스타인 슈테펜은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이제 선수 생활을 끝내려 한다"고 은퇴 선언을 했다. 이어 그는 "대회 우승을 위해 필요한 자극과 에너지를 계속 가질수 있을 지 의문이 들었다"며 은퇴 배경이 체력적 문제임을 밝혔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른 슈테펜은 2009년 로마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50m(23초73)와 100m(52초07)에서 모두 세계기록을 작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2012년 런던올림픽과 올해 열린 바르셀로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뒤 은퇴를 선언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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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수영스타인 슈테펜은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이제 선수 생활을 끝내려 한다"고 은퇴 선언을 했다. 이어 그는 "대회 우승을 위해 필요한 자극과 에너지를 계속 가질수 있을 지 의문이 들었다"며 은퇴 배경이 체력적 문제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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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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