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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감독은 토레스의 퇴장과 관련, 퇴장을 유도한 토트넘의 수비수 얀 베르통헨에게도 징계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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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첫번째 옐로카드 장면에서 토레스가 베르통헨의 얼굴을 손으로 움켜쥐면서 밀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는 점이다. 현장에서 이 장면에 대한 판정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주심은 영국축구협회 징계위원회에 제출하는 경기리포트에 이부분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면이 레드카드를 주기에 충분한 폭력적인 장면으로 인정될 경우 추가징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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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리뉴 감독은 토레스가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줬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에 따라 토레스가 오는 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에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를 상대로 선발로 출전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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